[아시아경제 백재현 기자]페이스북이 버그로 인해 운영자가 허용하지 않은 사진이 공개되는 사고를 일으켰다고 매시어블이 7일 보도했다.


매시어블에 따르면 이 버그는 보디빌딩 포럼 회원 몇명이 처음 발견했다. 버그는 운영자가 허용하지 않은 개인 사진에 동시에 여러사람이 접근할 수 있게 만들었다. 페이스북은 현재 이를 파악하고 수정을 완료했다.

이와 관련 페이스북 대변인은 "최근 코드를 푸시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며 제한 된 시간동안에만 (문제가)발생했다"고 해명하고 "버그를 발견하자 마자 즉시 수정을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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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과정에서 마크 주커버그가 회(스시)를 만드는 사진 등 비공개 사진이 유출됐다. 다만 사진은 특별히 이상하거나 문제가될 내용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고는 페이스북이 1000억달러 규모의 상장을 앞두고 프라이버시 문제에 특별히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발생한 것이어서 향후 여파가 주목된다.


백재현 기자 itbr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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