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G 임직원들이 지난 2일 서울 소재 장애복지시설인 '브니엘의 집'에서 후원의 날 행사를 진행,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G&G 임직원들이 지난 2일 서울 소재 장애복지시설인 '브니엘의 집'에서 후원의 날 행사를 진행,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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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회사의 지원과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꾸준히 사회봉사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코스닥 기업이 있어 눈길을 끈다.


SG&G SG&G close 증권정보 040610 KOSDAQ 현재가 2,175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175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사상 최고' 축포 쐈는데 "내 계좌 왜 이래"…PBR 0.1배 기업 수두룩 [e공시 눈에 띄네] 엑시콘, 삼성전자와 61억 규모 공급 계약 체결 등(오전 종합) [특징주]SG&G, 尹정부 원전 비중 30% 증가 계획에 강세↑ 는 지난 주말 서울 소재 장애복지시설인 '브니엘의 집'에서 후원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 회사 임직원들은 매월 정기적으로 '후원의 날'을 지정해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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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니엘의 집은 지난 1997년 3월에 설립한 중증장애인 수용시설로 정신지체, 자폐, 뇌성마비 1-2급 장애인 30여명이 생활하고 있다. 지체장애 1급인 박상준, 오수현 원장 부부가 개인이나 단체 후원자의 도움을 받아 운영중이다.

정종덕 SG&G 상무는 "회사의 모태가 주로 소시민을 대상으로 한 생활정보지 발행이다 보니 창립시부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나 봉사활동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지난 1997년부터 매년 12월 소년소녀와 독거노인을 위한 김장나누기 행사를 개최, 500여 가정에 김장과 쌀을 보급했다. 그밖에 노숙자에게 방한용품 나누어주기, 벽지소재 복지시설에 의류품 보내주기 행사 등을 기획해 실행하는 등 꾸준한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매월 첫째 주 토요일에 진행하는 시설방문 봉사활동에는 그동안 장애인ㆍ무의탁노인 수용시설인 '광명 사랑의 집', 정신지체장애인 생활시설인 '동천의 집' 등에서 봉사활동을 하다 3년전부터 '브니엘의 집'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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