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덕 SG&G 상무는 "회사의 모태가 주로 소시민을 대상으로 한 생활정보지 발행이다 보니 창립시부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나 봉사활동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지난 1997년부터 매년 12월 소년소녀와 독거노인을 위한 김장나누기 행사를 개최, 500여 가정에 김장과 쌀을 보급했다. 그밖에 노숙자에게 방한용품 나누어주기, 벽지소재 복지시설에 의류품 보내주기 행사 등을 기획해 실행하는 등 꾸준한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매월 첫째 주 토요일에 진행하는 시설방문 봉사활동에는 그동안 장애인ㆍ무의탁노인 수용시설인 '광명 사랑의 집', 정신지체장애인 생활시설인 '동천의 집' 등에서 봉사활동을 하다 3년전부터 '브니엘의 집'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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