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4 15:30 기준


-개발형 해외수주 성과 가시화: 동사는 내년 착공 예정인 사업비 7.6조 규모의 ‘온타리오 신재생 사업’이나 올해 10월 착공을 시작한 개별 사업비 20억 달러 규모의 ‘쿠라야 민자발전 1,2’ 수주를 통해 PPP(Public Private Partnership)사업에서 가시화된 성과를 보이고 있음. 개발자와 EPC 시공을 겸하면서 개발 수익과 EPC 수익을 동시에 취할 수 있어 수익성 면에서도 양호할 것으로 예상. 개발형 해외 수주의 호조를 바탕으로 전체 해외 수주액은 ‘10년 4.4조원에서 ‘11년 7.1조원으로 크게 증가.

-저평가된 밸류에이션: 계열사(삼성전자, 삼성SDS, 에버랜드) 지분가치를 감안하면 건설 및 상사를 포함한 동사의 영업가치는 주가수익배율)PER) 8배 수준에 불과(동사의 시가총액 10조원, 세금효과를 고려한 계열사 자산가치 6.6조원, 자원개발 가치 1.3조원, 순차입금 1조원 적용 시). 국내 건설부분이 미분양 및 PF 리스크에서 자유롭고 해외 부분의 성장이 가시화 되는 시점이므로 상승여력이 크다고 판단.


LG화학 LG화학 close 증권정보 051910 KOSPI 현재가 392,5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1.29% 거래량 365,104 전일가 387,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LG화학, 황체기 보조요법 난임 치료제 '유티프로' 출시 [클릭 e종목]"LG화학, 뚜렷한 상저하고 흐름 기대…목표가↑" LG화학, 교체형 자가주사 성장호르몬 '유트로핀 에코펜' 출시

-올 4분기 실적 바닥 확인 전망: 4분기 영업이익 6400억원(QoQ -12%) 전망. 화학 부문 영업이익 5,158억원(QoQ -13%) 예상. NCC/PO, PVC, 아크릴레이트 등의 마진은 전분기 대비 둔화되었으나 합성고무, ABS 등은 부타디엔 가격하락으로 개선될 전망. 업황 둔화에도 불구하고 가동률 100%를 유지하고 있어 타 화학 업체 대비 실적이 견조할 것으로 기대. 정보소재 부문은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9% 하락에 그칠 전망. 이는 최근 TV 판매 호조로 LG디스플레이의 가동률이 상승했고, 소형 배터리 부문도 폴리머 타입 배터리 증설로 판매량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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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를 통한 성장동력 강화 전망: 4분기를 바닥으로 내년 실적개선 기대. 중국의 정책 변화 시 NCC/PO, 합성고무 등을 중심으로 마진이 개선될 전망. 증설에 따른 판매량 확대도 기대. 내년 6월에는 SAP(고흡수성 수지)와아크릴 수지, 7월에는 에틸렌, 연말에는 BPA와 페놀, ‘13년에는 EDC증설이 예정. 정보소재 부문에서는 폴리머 타입 배터리의 수급타이트, 전기차 배터리 판매 본격화 등이 기대되고 OLED 사업가치도 부각될 전망


-잠재 성장력에 대한 밸류에이션 재평가 시점: 현 주가는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 IT 수요 둔화, 4분기 실적둔화 우려로 하락. 그러나 경기둔화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견조한 실적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천연가스 기반 석유화학 프로젝트, 전기차용 배터리 등 중장기 성장 잠재력이 높아 밸류에이션 매력 높다는 판단. 주가의 반등 속도는 중국 긴축 완화, IT경기 회복, 전기차 판매량 확대, 유리기판 성공적 양산에 따라 좌우될 전망.


이솔 기자 pinetre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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