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홍콩 소재 보석업체 저우다푸(周大福·Chow Tai Fook)의 기업공개(IPO) 예상 규모가 최대 220억 홍콩달러(28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회사가 투자자에게 보낸 계획서를 인용해 28일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이 문서에 따르면 홍콩 억만장자인 청유퉁이 소유한 저우다푸는 내달 15일 홍콩 주식시장 상장을 앞두고 있으며 주당 15~21 홍콩달러로 19억5999만주를 상장할 계획이다.

이렇게 매각한 주식수는 회사 전체 판매의 10.5%를 해당할 것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은 전했다.


저우다푸 IPO 주간사로는 도이체방크와 골드만삭스, HSBC홀딩스, JP모건체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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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우다푸는 현재 아시아에만 1300개 이상의 매장을 가지고 있으며 2016년까지 2000개의 매장을 늘릴 계획이다.


저우다푸는 서방 국가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중화권에서는 8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회사다. 티파니 보다 매출액이 2배나 많다. 저우다푸는 연간 60%씩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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