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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신도시 삼성반도체 앞 알짜 소형 오피스텔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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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젠오피스텔' 계약금 10% 중도금 전액 무이자 융자 등 파격 조건

현재 2011년 8.18전월세 안정대책 발표 후 수익형 부동산인 소형 오피스텔이 부동산 시장에서 틈새 투자처로 주목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동탄신도시 오피스텔이 강남과 기타 수도권 오피스텔보다 공실없는 풍부한 임대수요 때문에 눈길을 끈다.

특히, 동탄신도시에 위치한 아르젠 오피스텔은 1차 분양이 100% 마감한데 이어 2.3차까지 동시에 분양을 하고 있어 투자자 및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동탄신도시 삼성반도체 앞 알짜 소형 오피스텔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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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신도시 ‘아르젠’ 소형오피스텔은 우선 입지가 좋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동탄신도시 중에서도 수요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삼성반도체 후문과 삼성전자 정문 앞 사이 위치하고 있다. 분양면적 36.56㎡(11평)와 50.35㎡(15평) 으로 2차 117세대, 3차 117세대 2개동을 동시에 분양하고 있으며, 계약금 10%에 중도금(60%)무이자 융자가 가능하며 입주시 잔금을 내면 된다.
교통이 편리하다는 점도 동탄 아르젠오피스텔의 강점이다. 인근 부동산 관계업자는 “앞으로 광역급행철도가 개통될 예정이며, 그렇게 되면 삼성역에서 동탄까지 20분 내로 이동이 가능하여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며, 도로상으로는 서울 - 용인 간 고속도로가 개통되어 최적의 교통환경을 가질 것”으로 예상했다.

동탄신도시 아르젠 소형오피스텔의 기본바탕은 역시 삼성반도체 근무수요자이다. 현재 삼성반도체는 약6만5천여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고 현재 16~17라인이 신규 증설되고 있다. 라인 증설로 인해 2012년 1월부터 약 8.000명이상의 삼성직원 증가와 협력업체 약 22.000명 ~ 23.000명 정도가 추가로 근무할 예정이다.

또한 삼성타운 내 의료타운에는 한림대학병원이 건축 중에 있으며, 2012년 9월경 개원예정으로 790병상에 동탄신도시 유일의 종합병원이다. 동탄 오피스텔은 삼성반도체의 현자 6만5천여명의 근무자와 한림대학병원 개원시 입주할 1700여명의 의사, 간호사, 임원들의 임대수요가 기반이 된다.
더불어, 1천3백여 개의 삼성반도체 협력사 및 다국적기업 3M, 바텍등 막강 상주업체가 현재 상주하고 있으며, 추후 약 30만 명 이상의 고정 수요가 밀집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르젠은 소형 오피스텔로 구성되어 있어 인근 오피스텔 대비 저렴한 분양가와 타워식 주차로 인한 인근 오피스텔 대비 높은 전용률을 자랑한다. 동탄 오피스텔 중 최초로 건물내 휘트니스 센타 및 개별 테라스가 있고 열병합이라 관리비도 저렴하다.

전문가들은 “아르젠오피스텔이 탁월한 배후임대 환경과 교통환경을 통해 동탄 신도시의 최대 블루칩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문의: 031-613-9922
<이코노믹 리뷰 기획특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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