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협력업체와 동반성장 기념행사 개최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105,800 전일대비 2,400 등락률 +2.32% 거래량 1,222,542 전일가 103,4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SKT, 고려대 20개 건물 옥상에 1.8MW 태양광 인프라 구축 차호범 SKT CPO "개인정보보호 서비스기획 단계부터 시작해야" SKT, 인증 솔루션 '패스키' GS 인증 1등급 획득 (대표 하성민)은 28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배준동 사업총괄과 30개 협력업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의 동반성장 성과를 기념하는 '2011 SK텔레콤 파트너스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파트너스 데이는 지난 2006년에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이 행사는 1년간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에 기여한 우수 협력업체와 함께 한해 성과를 돌아보고 지속적인 동반성장 모델을 창출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마케팅부문, 기업사업부문, 네트워크부문, IT부문, R&D부문 등 총 5개 분야별로 각각 E&T서울, 케이웍스, 감마누,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 비티비솔루션 등이 최우수상을, 25개 동반성장 우수 협력업체가 우수상 및 장려상을 받았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비티비솔루션 문윤수 대표는 "사업 초기부터 SKT와 협력해오며 만들어진 동반자 관계가 회사 성장의 기반이 됐다"면서 "상생과 협력이라는 기틀아래 파트너십을 지속한다면 상호 윈윈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SK텔레콤 배준동 사업총괄은 "SK의 경영철학은 행복"이라며 "협력업체가 행복할때 SKT도 성장할 수 있기 대문에 동반성장 에코시스템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KT는 지난 2003년부터 동반성장을 추진하는 전담부서를 운영하고 있다. 총 175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조성해 협력업체에게 저리 자금대출도 진행중이다. T아카데미를 통해 모바일 IT 전문가 양성은 물론, 협력업체의 경영능력 향상을 위한 'SK 동반성장 아카데미' 등의 교육 지원도 한다.
이와 함께 특허기술 공개, 기술자료임치제, T오픈 랩 구축 등을 통한 연구개발 기술지원과 연구개발 환경 조성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2006년부터 협력업체의 R&D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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