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진실]이노셀, 항암면역세포치료제 임상 승인 협의중
이노셀은 자회사 메디셀의 줄기세포 치료제 임상 승인과 관련해 현재 식약청과 협의 중이나 아직 허가가 난 것은 아니라고 28일 밝혔다.
이노셀 관계자는 "현재 샘플을 가지고 식약청과 협의 중"이라며 "식약청의 요구에 따라 보완작업을 하고 있는데 시간이 좀 걸려 올해 안으로는 허가가 힘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조직적합성 검사 등을 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소요되지만 최대한 빨리 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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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셀은 지난 9월 자회사 메디셀이 줄기세포를 이용한 항암면역세포치료제 '메디-엔케이(Medi-NK)'의 폐암에 대한 임상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메디-엔케이는 건강한 공여자에게 추출한 줄기세포에서 자연살해세포를 얻어 암세포를 공격할 수 있는 항암면역세포치료제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치료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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