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희 KT콘텐츠미디어본부장 "교육불평등 대안은 디지털이다"

송영희 KT 전무가 22일 개최된 '제1회 아시아경제신문 스마트러닝포럼'에서 스마트기기를 통한 스마트러닝 발전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송영희 KT 전무가 22일 개최된 '제1회 아시아경제신문 스마트러닝포럼'에서 스마트기기를 통한 스마트러닝 발전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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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1. 자녀에게 월 100만원 비용의 영어유치원을 보내고 싶지만 자금 사정이 녹록지 않은 부모. 군 생활 2년동안 자격증 시험에 도전하고 싶은 군인. 집안 사정으로 비싼 과외를 받지 못하는 고등학생. 건강상의 이유로 도서관에 갈수 없는 실버계층. 자녀들의 음란물 시청이 염려되는 주부. 학원에서 생산하는 교육 콘텐츠를 모바일로 서비스하고 싶은 소규모 학원 운영자.

[스마트러닝포럼]KT, "교육불평등 해결책은 스마트러닝" 원본보기 아이콘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이용하고 싶지만 자금 사정이 여의치 않은 사람들의 고민이다. 이 같은 교육 불평등을 해소할 수 있는 대안이 바로 스마트러닝이다."


송영희 KT KT close 증권정보 030200 KOSPI 현재가 60,900 전일대비 400 등락률 +0.66% 거래량 386,946 전일가 60,5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재평가' 업종 주목…"앤스로픽 20배 대박" SKT, AI 판 까는 통신사들[주末머니] KT '고객보호365TF' 발족…"예방 중심 보호 체계로 전환" 인사권 통제 내려놓은 KT 이사회…박윤영 대표 책임경영 무게 콘텐츠미디어본부장(전무)는 22일 아시아경제신문이 주최한 '제 1회 스마트러닝 포럼'에서 각 계층별 교육 불평등에 대한 해결책으로 '스마트러닝'을 제시했다. 각종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저렴한 비용으로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송영희 본부장은 "인터넷프로토콜(IP)TV, 모바일 등을 통해 누구나 스마트한 교육 콘텐츠 사용이 가능한 시대"라며 "아울러 정부, 지자체, 대학캠퍼스도 모두 유무선 통합 교육 플랫폼에 기반한 스마트정부, 스마트지자체, 스마트캠퍼스로 바뀌고 있어 스마트러닝 자체가 교육 불평등을 해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마트러닝 플랫폼의 구체적인 사례로 '올레TV스쿨 서비스'가 소개됐다. 올레TV스쿨은 방송통신의 모든 기능과 멀티미디어 교육 자료를 한 곳에 모아 보다 편리하게 학교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올레TV스쿨 서비스는 교실수업과 방과후 학교에서 교사와 학생이 활용하는 교수 학습자료 및 교수도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학교와 가정간 커뮤니케이션 기능도 지원한다. 아울러 학교수업과 가정 학습간 연계 지원, 정규교과, 창의적 체험활동, 방과후 학교를 위해 양질의 동영상 콘텐츠와 함께 관련 수업자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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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캠퍼스의 작동 방식과 효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송영희 본부장은 "스마트캠퍼스에서 대학생들은 개인맞춤형으로 설계된 콘텐츠를 소셜러닝과 화상강의 방식으로 소비하게 된다"며 "스마트폰, 태블릿PC, PC를 통해 제공하는 온라인 양방향 학습관리시스템으로 모니터링 및 평가에 대한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밖에 집에서 놀이하듯 공부하는 IPTV 영어교육 서비스(올레TV 영어홈스쿨), 저소득층 초중등 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온·오프라인 콘텐츠와 학습관리 서비스(서울시 U 러닝 서비스), 특정 대학교 멘토를 통한 입시 노하우 코칭 서비스(올레 멘토링 서비스), 군인들의 자격증 및 어학강의 등을 지원하는 국방 IPTV, 전자도서관, 디지털교과서 등에 대한 사례 설명도 이뤄졌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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