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규모 노인복지센터 올해 8개소 개관
2016년까지 70개소로 확충
[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 서울시는 지역밀착형 소규모 노인복지센터 8개소를 신규 개관했다고 22일 밝혔다. 2016년까지 70개소로 늘린다.
지역밀착형 소규모 노인복지센터는 노인종합복지관과 경로당의 중간규모 여가시설이다. 기존의 노인종합복지관의 접근성을 개선해서 지역 어르신들에게 보다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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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2개소로 기존 24개소와 함께 올해 화곡동, 사당동 등 8개소가 신규 개관했다. 서울시는 노인복지 수요, 어르신 접근성 등을 감안해서 매년 10%씩 늘려 2016년까지 70개소의 센터를 조성할 방침이다.
이정관 서울시 복지건강본부장은 "급속한 고령화 진행으로 서울 노인 100만 시대, 60세 이상 153만 시대에 돌입하는 만큼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서비스 접근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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