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르노·피아트 본사서 첫 기술 전시회
$pos="C";$title="";$txt="포스코가 14일 피아트 본사에서 개최한 기술전시회에서 피아트 관계자들이 포스코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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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포스코는 지난 9일과 14일(현지시간) 르노 및 피아트 본사에서 주요 철강제품과 기술 등을 소개하는 기술전시회(POSCO Tech Day)를 각각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포스코가 유럽 자동차 회사 본사에서 기술전시회를 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포스코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포스코의 글로벌 네트워크 및 혁신 철강기술, 환경보호 노력 등을 소개했다.
주요 전시 내용은 ▲고강도강·TWIP강(초고강도강판) 부품 ▲전기자동차 모터용 강판 ▲마그네슘 경량 판재 ▲자동차용 선재 ▲포스코 친환경차량 차체 컨셉트 등으로 포스코가 미래환경 보전을 위해 야심차게 준비해온 신제품과 신기술들을 총망라했다.
아울러 포스코특수강, 포스코켐텍, 포스코강판 등 3개 패밀리사도 함께 참가해 미래형 자동차 소재에 대한 시너지 역량을 결집시켰다.
전시회에 참석한 르노 관계자는 "포스코 자동차용 소재의 우수한 품질뿐 아니라 다양한 제품 구성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면서 "향후 포스코와의 공동 개발을 이어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피아트는 10여명의 그룹사 구매, 기술 주요임원들이 전시장을 찾은 가운데, 조뇌하 부사장(탄소강 부문장)과 포괄적 기술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 자리에서 피아트는 포스코의 첨단 고강도강을 이용한 차체개발 분야에서 향후 지속적인 협력을 합의했다.
포스코 관계자는 "포스코의 세계적인 기술력을 유럽 자동차사에 알리는 것은 물론, 글로벌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고객사를 직접 찾아가 개최하는 포스코 기술전시회는 올해로 3년째로 지난 2년동안 일본의 주요 4개 자동차사 전시를 통해 자사의 기술력을 널리 알린 바 있다"고 설명했다. 포스코는 내년에 성장시장을 대상으로 기술전시회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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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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