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신동 최근 10년간 공급 전무, 신규 분양 원하는 수요자↑

한신공영, 부산 서대신동에 321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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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최근 한신공영의 한신휴플러스가 상승세다. 올해 공급한 아파트마다 분양이 완료되며 차근 차근 주택시장에서의 발판을 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신휴플러스가 분양시장의 활황지인 부산 서대신동에 321가구를 공급한다.


한신공영은 16일 부산 서남부권에 위치한 서구 서대신동에 지하2층~지상 24층의 아파트 '대신공원 한신휴플러스' 321가구를 이달 말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서대신동은 지난 10년간 신규아파트 공급이 없었던 곳으로 신규 분양을 기다린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택재개발정비사업으로 추진='대신공원 한신휴플러스'는 서대신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서대신동 및 동대신동 일대 재개발사업의 첫 포문 여는 곳이다. 아파트가 들어서는 서대신동 사업지는 교육, 의료, 자연, 교통 등 우수환 환경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정평나 있다. 구덕초, 부산여중, 경남고 등이 위치해 있고 구덕산, 대신공원, 동아대병원, 부산대병원, 위생병원 등 사업지 인근에 쾌적한 자연환경과 의료환경이 갖춰져 있다.


특히 대신공원의 경우 저수지·약수터·도서관·야영장 및 민속 예술관등 다양한 쉴거리와 즐길거리가 있어 등산과 삼림욕 등을 위해 하루 평균 5000여명 이상의 시민들이 찾는 부산의 자연명소로 유명한 공원이다.

또 구덕터널과 보수대로를 통해 자갈치시장, 부산역 등 도심권 접근성과 및 김해공항 및 산업단지 등 외곽 접근성도 높은 편으로 지하철 1호선 서대신역도 가까운 편이다.


◆평형 구성의 다양화=평면에 대한 수요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고려해 세대구성에서도 차별화를 시도했다. 수요가 높은 59~84㎡(구 24~33형)대 수요자들 뿐만 아니라 주변의 병의원 관계자 및 은퇴세대를 위해 120㎡(구 47형)의 대형평형도 설계했다.


이와 함께 시야방해 및 개인 프라이버시 침해가 없도록 일렬식 단지배치와 남향위주 동배치로 설계했다. 부산의 경우 지형의 특성상 경사면을 이용한 아파트들이 많은 것에 비해 단지 전체를 평지에 구성해 입주민들의 세대접근을 편리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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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신동 부근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인근에 병의원이 많아 젊은 신혼부부 뿐만 아니라 병원 레지던트 및 관계자들의 수요가 높은 편"이라며 "대신공원 등 자연환경이 잘 갖춰져 있어 건강을 생각하는 중장년층의 수요도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오는 25일 부산시 사하구 괴정동(지하철 1호선 사하역 바로 옆)에 견본주택을 개관하며, 입주는 2014년 3월 예정이다. 1588-6684


진희정 기자 hj_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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