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ℓ로 150km 간다고? 기상천외 연비 대결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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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XTM의 지상 최대 자동차 버라이어티 '탑기어 코리아'(이하 탑기코)의 3명의 MC 김갑수, 김진표, 연정훈이 단 5ℓ 연료로 150km의 거리를 운행하는 기상천외한 연비 대결을 펼친다.


오는 12일 밤 10시 탑기코에서는 안산에 위치한 '탑기코 트랙'을 출발해 안면도 꽃지 해수욕장까지 연비 대결 레이스가 열린다.

김갑수와 김진표, 연정훈은 지난주 방송에서 각각 최고의 연비를 자랑하는 스마트카 포투 쿠페, 혼다 CR-Z, 토요타 프리우스에 올라 한 차례 연비 대결을 펼친 바 있다.


그 결과 하이브리드카의 대명사 프리우스를 타고 달린 연정훈이 중간 선두를 달리고 있고, 트랙을 달리던 중 연료가 다 돼 멈춰서는 굴욕을 맛본 혼다 CR-Z의 김진표가 꼴찌로 쳐져 있다.

이들 앞에 놓인 마지막 미션은 5ℓ의 소량의 연료로 탑기코 트랙에서 출발해 150km를 달려 안면도 꽃지 해수욕장에 위치한 횟집에 도착하는 것.


마지막에 도착한 사람은 저녁을 못 먹는 벌칙까지 주어져 3명의 MC들은 더욱 승부욕을 불태웠다고.


최하위를 달리고 있는 김진표는 바람의 저항을 줄이기 위해 보닛 주변을 테이프로 붙이고, 스페어타이어를 꺼내 무게를 줄이는 등 기상천외한 연비 절약 아이디어를 선보여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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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수는 지름길을 찾다 실패해 멀리 돌아가고, 연정훈은 고속도로 출구를 잘못 찾아나가는 실수를 범한다. 스피드 레이서 김진표는 고속도로에서 시속 60km로 달리며 주위의 따가운 눈총을 받는 등 탑기코의 연비왕을 가리기 위한 '요절복통 연비 레이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연비 대결의 승자는 12일 밤 10시 XTM 탑기코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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