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황인준 NHN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0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12월 31일과 2012년 1월 1일 두 차례에 걸쳐 라이브도어와 네이버 재팬, NHN재팬의 경영을 한 회사로 통합할 예정"이라며 "통합 후에는 전체 회사를 온라인 게임사업부문과 웹서비스사업부문으로 나눠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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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회사가 갖고 있는 이용자 기반과 네트워크강점을 융합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한 황 CFO는 "네이버 재팬과 라이브도어가 갖고 있는 세금 절감 효과를 같이 활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라고 말했다. 기업공개(IPO)와 관련해서는 "현재 IPO 계획은 없다"고 덧붙였다.


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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