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11시11분 승차권발권 11명 할인쿠폰
코레일, 매달 11일 ‘기차 타는 날, 기차타Go! 경품받Go!’ 행사…이벤트, 네이밍 공모도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오는 11일 오전 11시11분 승차권을 끊은 11명에겐 열차 할인쿠폰이 주어진다.
코레일은 오는 11일을 시작으로 매달 11일을 ‘기차 타는 날’로 정하고 이벤트와 네이밍공모로 경품을 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11’은 곧게 뻗는 철길을 상징화하고 기차타기 활성화를 통해 녹색성장을 열어가는 미래를 뜻한다는 게 코레일 설명이다.
코레일은 철도회원을 대상으로 11일 오전 11시11분에 승차권을 발권한 사람 중 11명을 뽑아 당첨자 한 사람당 11매의 할인쿠폰(50% 할인)을 준다.
또 그날 기차를 타고 그 안에서 찍은 인증샷을 트위터(www.twitter.com/KorailFreepass)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KorailFreepass)의 ‘레일데이 이벤트 참여’란 문구와 함께 올리면 11명을 뽑아 자유여행패스 중 하나로 패스를 준다.
다만 트위터(KorailFreepass)엔 인증샷 없이 ‘레일데이 이벤트 참여’ 문자트윗을 올려도 된다.
코레일은 오는 11~24일 ‘매월 11일, 기차 타는 날(레일데이)’의 네이밍을 공모해 최우수작 1편, 우수작 2편을 뽑아 자유여행패스와 20% 할인쿠폰을 준다.
더 자세한 내용은 코레일홈페이지(www.korail.com), 철도고객센터(☏1544-7788/8545)로 알아보면 된다.
김복환 코레일 여객본부장은 “곧게 뻗은 선로를 상징하는 숫자 11을 보면 ‘기차 타는 날’이라고 생각할 수 있게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매달 11일이면 정기이벤트를 펼쳐 자동차이용을 줄이고 친환경교통수단인 기차를 타도록 해 국민들이 녹색성장실천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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