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아 기자]SK증권은 9일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close 증권정보 090430 KOSPI 현재가 124,600 전일대비 4,100 등락률 +3.40% 거래량 126,744 전일가 120,500 2026.05.14 12:11 기준 관련기사 아모레퍼시픽, 차세대 화장품 전달체 기술 개발…유효성분 전달력↑ 마몽드, 아마존 입점…북미 시장 본격 진출 11번가 ‘그랜드십일절’ 연다…삼성·LG·CJ 등 140개 브랜드 참여 에 대해 중국사업호조와 고가화장품 성장세로 내년 2분기부터 회복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40만원을 유지했다.


하태기 애널리스트는 "국내 방문판매 사업이 성숙기에 진입해 성장이 둔화됐지만 설화수 등의 럭셔리브랜드와 프리미엄브랜드의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아모레퍼시픽의 3분기 매출액은 622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3% 증가 에 그쳐 두자리 성장률에서 한자리로 떨어졌다. 영업이익은 766억원으로 9.5% 감소했다.


하 애널리스트는 "방문판매에서 백화점, 할인점,면세점, 중국 및 아시아시장으로 성장전략을 바꾼 결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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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의 국내 매출액비중의 36.6%를 차지하는 방문판매가 2.8%성장에 그쳤다. 백화점은 17.1% 성장을 보인가운데 백화점내의 면세점 매출은 34.2% 증가했다. 브랜드별로는 설화수 등 럭셔리브랜드가 8% 성장하고 프리미엄브랜드가 10.5% 증가했다.


하 애널리스트는 "국내사업의 성장둔화는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며 " 평균 25%이상 성장하는 중국사업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고 내년 설화수의 방문판매 가세로 성장잠재력이 여전하다"고 평가했다.


이민아 기자 ma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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