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현직 증권사 지점장들은 당분간 해외발 변수에 의한 변동성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주 시장 분위기는 미국 고용지표 개선 등을 등에 업고 시장 분위기는 긍정적일 것이라는 쪽에 무게를 뒀다. 지수는 지난주 시도하다 중단됐던 1970선 돌파를 재시도할 것으로 예상했다.


증권정보업체 굿세이닷컴(www.GoodSay.com)이 현직 증권사 지점장 40여명을 설문한 결과, 지점장들은 최근의 변동성 장세는 커다란 유동성의 바탕 위에서 해외발 이슈를 원인으로 민감하게 출렁이는 모습인데 특히 상승과 하락 폭이 과거에 비해 상당히 크다는 데 주목했다. 이에 따라 개인투자자들은 가급적 관망세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권고했다.

반드시 시장참여가 필요한 공격적 성향의 투자자는 저점을 돌파한 금융주 중심의 투자전략이 바람직할 수도 있다는 조언도 있었다. 단 이 경우 유럽발 이슈에 가장 민감하게 움직이므로 기대수익을 낮춘 상태에서 신중하지만 재빠른 손놀림이 긴요하다고 했다.


이번주 지점장들로부터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종목은 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 close 증권정보 034020 KOSPI 현재가 110,800 전일대비 6,300 등락률 -5.38% 거래량 5,217,764 전일가 117,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7000 넘은지 얼마나 됐다고 또 폭등…코스피 8000 시대 열렸다 이었다. 뒤를 이어 제일모직, AP시스템, 삼성물산 등의 순으로 여러 지점장들의 추천을 받았다. 다음과 신한지주, KB금융도 복수 추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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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추천주 중 최고 수익률은 APS APS close 증권정보 054620 KOSDAQ 현재가 5,830 전일대비 160 등락률 -2.67% 거래량 286,020 전일가 5,99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국민연금, 3분기에 바이오 사고 소부장·지주 팔았다 AP시스템, 30억 규모 자사주 신탁계약 체결 결정 케이피에스, AR·VR용 마이크로OLED 시장 진출… APS와 '맞손' (10.74%)이었다. 삼성중공업(3.95%), 원익IPS(3.60%), 하나금융지주(2.75%), 스카이라이프(2.36%) 등도 양호한 수익률을 보였다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베스트 지점장은 유진투자증권 대구지점 박정렬 지점장이 차지했다. 5종목 합계주간수익률 40.70%를 기록한 박정렬 지점장은 이미 수차례 주간베스트와 월간베스트 지점장에 선정됐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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