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김치가 비만억제와 혈압강하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특히 잘 익은 김치일수록 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농촌진흥청은 아주대학교병원과 공동으로 비만환자를 대상으로 김치 섭취와 김치 숙성도에 따른 체중, 체지방량, 혈압, 혈당, 인슐린, 총콜레스테롤 등의 변화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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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실험결과 생김치보다는 잘익은 숙성김치가 대사증후군과 심혈관계질환의 위험을 감소시켜 체지방, 혈압, 공복혈당, 총콜레스테롤 등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연구결과는 영양학 분야 세계적 학술저널인 '뉴트리션 리서치(Nutrition Research)에 실렸다.

정준영 기자 foxf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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