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흥시 군자지구 도시개발사업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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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이영규 기자]경기도 시흥시가 1만여 세대가 입주하는 군자신도시(조감도) 사업설명회를 오는 4일 군자지구 현장에서 갖는다.


시흥시는 이날 투자회사, 건설회사, 금융권, 협회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군자신도시 조성현황과 분양 일정, 글로벌 교육ㆍ의료클러스터 조성계획 등을 소개한다. 지난 9월 마감된 군자지구 시범단지 조성 공모에는 대우(한화), 현대, SK, 한국자산신탁(팍스), 알젤로 고든 등 5개 대형 건설사가 참여 의향서를 제출했다.

시흥시 정왕동에 위치한 군자신도시는 인천 송도경제자유구역, 시화MTV(멀티테크노밸리) 등과 인접한 지리적 특성과 인천국제공항, 인천항, 제3경인고속도로 등과 연계한 편리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시흥시는 지난해 2월 서울대와 시흥국제캠퍼스 및 글로벌 교육ㆍ의료 산학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맺는 등 군자지구를 복합 자족도시로 개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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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도시개발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현장 사업설명회는 본격적인 사업 착수의 첫 신호탄으로 군자신도시 개발사업이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람과 자연이 어울리고 인간과 생태환경이 조화를 이룬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군자지구는 지난 9월28일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이 인가됐으며, 앞으로 1만여 세대 5만여 명이 거주할 수 있는 신도시로 개발된다.


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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