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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드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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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이번에 가장 주력하는 게임은 MMORPG 길드워2(Guild Wars 2)다. 미국 시애틀의 벨뷰에 위치한 엔씨소프트의 개발 전초기지 아레나넷에서 개발한 길드워2는 전 세계 700만장을 판매한 길드워 후속작이다. 길드워 세계관을 그대로 담았고 치열하게 경쟁했던 차르, 노른, 아수라, 실바리, 인간 등 5개 종족이 연합해 티리아 대륙을 위협하는 자이탄과 언데드 군대에 맞선다는 스토리다.


스토리 또한 상호작용에 따라 개별화하는 방식을 삽입했다. 예를 들어 NPC 습격자들의 공격을 막지못해 마을을 빼앗기면 게이머들이 합심해서 마을을 되찾을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이런 방식은 결국 상호작용을 하게 되면서 게임 전반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또 마을에 유성이 떨어지는 등 이벤트가 발생하면 파티를 구성할 필요 없이 게이머들과 협력해 탐색을 할 수 있고 상황에 따라 다른 퀘스트를 진행하도록 ‘탐험’의 묘미도 느낄 수 있게 만들었다.

길드워2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는 전투시스템. 기존 길드워 방식을 넘어 상황과 환경에 맞는 스킬 시스템을 도입했다. 예를 들어 주변에 화재가 발생하고 그 불 위에서 활을 쏘면 불화살로 변해 적들을 강타하는 등의 재미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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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방식도 달라졌다. MMORPG게임의 기본 공식인 삼위일체(탱커/힐러/딜러 조합)는 길드워2에서는 필요 없다. 길드워2에서는 치료를 전담하는 힐러가 없다. 캐릭터마다 주변 동료들이 전투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스킬이 있기 때문이다. 파티를 맺어 게임을 할 경우 역할을 분담해 게임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엔씨소프트는 이번 지스타에서 내놓을 게임은 총 3~4가지다. 현재 길드워2(Guild Wars 2)를 제외한 나머지 게임은 비밀에 붙여진 상태다. 현재 알려진 길드워2 외에 ‘리니지 포에버’ ‘블레이드 앤 소울’과 독일 게임스컴에서 공개한 ‘와일드 스타’ 등이다. 특히 리니지3로 알려진 ‘리니지 포에버’ 외에도 ‘아이온2’ 이야기도 언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엔씨소프트는 철저하게 비밀에 부쳤고 지스타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만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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