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시 고양이 사진…"정말 다리 아니에요?" 깜짝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두발로 서서 주인을 노려보는 듯한 '착시 고양이'가 등장,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개선장군 착시 고양이'라는 제목으로 검은색 고양이의 모습을 포착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검은색 고양이는 언뜻 보면 두 발로 선채 사람을 노려보는 모습. 그러나 자세히 보면 고양이는 서 있는 게 아니라 의자 쿠션을 기대고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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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고양이의 길게 늘어진 꼬리가 다리인 것으로 착시를 일으키며 마치 두 다리를 뻗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었기 때문.
이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느낌 이상하네요" "헷갈린다" "설마 조작은 아니겠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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