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사 5색 단풍 기차여행’
코레일 부산·경남본부, 11월6일·12일 오전 6시 해운대역 떠나…어른 6만3900원, 어린이 5만700원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코레일 부산·경남본부(본부장 강해신)는 ‘단풍의 바다 내장산·내장사 기차여행’ 행사를 다음 달 두 번 갖는다.
11월6일, 12일 오전 6시 해운대역을 떠나는 단풍열차는 동래역, 부전역, 사상역, 구포역, 화명역, 물금역, 밀양역을 거쳐 간다.
내장산과 내장사 관광 후 당일 오후 11시께 해운대역으로 되돌아오는 코스로 요금은 해운대역 기준으로 어른 6만3900원, 어린이 5만700원.
내장산은 기암절벽, 계곡, 폭포와 단풍으로 유명하며 월영봉, 서래봉, 불출봉, 망해봉, 연지봉, 까치봉, 신선봉, 장군봉 등의 봉우리로 이어져 있다. 기기묘묘하게 솟은 기암절벽과 깊은 계곡, 단풍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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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엔 국내 자생하는 15종의 단풍나무 중 11종이 자라고 있다. 이들 나무가 빚어내는 색은 온 산을 비단처럼 수놓는다.
단풍열차 참가 신청 및 자세한 내용 문의는 구포역(☎051-440-2497)으로 하면 된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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