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3일 대전 씨너스영화관서 ‘도가니’ 관람객들 대상 성범죄 공소시효 폐지 요구 캠페인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최명옥)가 22~23일 대전 씨너스영화관에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아동대상 성범죄 공소시효 폐지’ 요구 서명운동캠페인을 벌인다.


이는 성범죄 피해아동이 성인(만 19세)이 되면 성범죄 가해 범죄자를 벌주는 법적 효력이 없어지게 돼 이에 공소시효를 없애자는 취지다.

특히 아동성범죄 및 학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더 갖는 계기가 된 영화 ‘도가니’ 관람객들 대상으로 서명을 받는다.


어린이재단 관계자는 “성범죄 피해아동 보호와 치료에 쓰일 후원신청도 받고 있어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어린이재단은 올 4월부터 ‘나영이의 부탁(조두순 사건의 피해자)’ 캠페인으로 아동 대상 성범죄자의 공소시효를 없애기 위한 온라인 서명과 전국에서 거리서명운동을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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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은 이달 1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아동대상 성범죄 공소시효 폐지’를 요구하는 30만명 서명 명부를 국회 법사위원회에 내 관련법안의 18대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


자세한 내용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 1262 대신빌딩 7층 ☎042-477-4072, FAX 042-477-4074, www.childfund.or.kr)로 알아보면 된다.

☞초록우산은?
‘세상 모든 어린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사랑으로 보호하고 도와줄 친구’란 뜻을 가진 어린이재단의 대표 상징이다. 1948년부터 60여 년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지원해온 어린이재단이 더 많은 사람들과 어린이의 꿈을 후원할 수 있게 힘쓰고 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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