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항만公 "평택항은 국내 물류활동 입지 최고"
[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서정호)는 19일 평택항 마린센터에서 국내 물류기업 최고경영자들을 초청해 평택항 홍보설명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물류기업 최고경영자들에게 평택항의 부두시설 현황을 직접 체험하는 등 항만 경쟁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행사.
평택항만공사는 이날 설명회에서 ▲평택항의 운영현황과 비전 ▲배후물류단지 이용에 따른 이익창출 ▲물류환경 변화에 따른 항만경쟁력 상승 등 최근 동향을 설명하고, 평택항 이용에 따른 이점을 적극 홍보했다.
서정호 사장은 "자유무역지역인 평택항 배후물류단지에 입주한 기업은 관세법 등 관련 법령에 의해 관세유보 및 법인세 감면 등 세제혜택을 받는다"며 아울러"저렴한 임대료로 장기간 임대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기업측면에서 볼 때 안정적이고 경제적인 물류활동을 펼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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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회 이후 물류기업 최고경영자들은 배후물류단지와 평택항국제자동차부두(PIRT) 등을 견학보고 항만안내선에 승선해 전반적인 부두시설을 둘러봤다.
이번 행사에는 GS리테일, LG생활건강, 대상, 대한통운, 한국도심공항, 한국통합물류협회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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