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스위스 제약사 로슈의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15%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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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통신은 13일 로슈의 3분기 매출액이 15% 감소한 98억2000만스위스프랑(약 110억달러)이라고 보도했다.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102억스위스프랑에 못 미쳤다.


통신은 부진한 실적에 대해 달러 대비 스위스프랑이 강세를 나타냈고, 표적항암제 아바스틴이 미국에서 여성의 불임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경고를 받은데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로슈에 있어 미국은 전체 매출의 3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중요한 시장이다.


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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