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미국 하원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통과시켰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3일 보도했다.


미 하원은 현지시간 12일 오후 표결을 통해 찬성 278표, 반대 151표로 한·미 FTA를 통과시켰다.

한·미 FTA는 곧 미 상원 표결을 거친 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서명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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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미국은 2007년 6월 서명 이후 4년 4개월 만에 한·미 FTA를 비준할 것으로 예상된다.

통신은 앞서 미 의회가 파나마와 콜롬비아 FTA도 통과시켰다고 전했다.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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