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슬로바키아 의회가 유럽재정안정기금(EFSF) 확대안에 대한 표결을 연기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1일(현지시간)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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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는 장 클로드 클리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유럽 경제 위기가 시스템적 차원에 도달했다고 발언한 것으로 인해 슬로바키아 의회가 표결을 연기했다고 분석했다.


트리셰 ECB 총재의 발언과 관련해 더 집중적인 고민과 검토를 거친 후에 표결을 진행한다는 설명이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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