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보이는 신메뉴들은 약간은 투박하고 내츄럴한 이태리 남부 스타일로서 신선한 재철 식재료를 사용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고객들이 기존에 경험하지 못했던 차별화된 맛을 제공할 예정이다.
매달 각 매장별 쉐프가 직접 메뉴를 구성해 진행되는 디너코스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디너 쉐어 세트 도 기존과 차별화시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 블루밍가든 1호점인 압구정점은 좀 더 밝고 캐쥬얼한 인테리어로 리뉴얼 오픈했으며, 이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홈페이지(www.dinehill.co.kr)의 쿠폰을 출력해 방문한 고객에게는 비트 라비올리 샐러드 혹은 에이드를 증정한다. 여의도점과 청계천점에서는 메인 메뉴 주문 시 허브소세지와 스피니치 크림피자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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