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병권 중랑구청장, 공직자 리더십 사례발표
3일 국방대학교에서 '전국 최고의 청렴구, 살아있는 조직을 만들어 낸 행정의 달인' 주제로 사례발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문병권 중랑구청장이 오는 13일 국방대학교 충무 대강당에서 공직자 리더십 사례발표를 한다.
문 구청장은 중랑구를 ‘전국 최고의 청렴구, 살아있는 조직을 만들어 낸 행정의 달인’이란 주제로 사례발표에 참여한다.
이번 공직자 리더십 사례발표 대회는 국방대학교(총장 이성호)가 주최하고 국방부 포스코 중앙공무원교육원 한국공공자치연구원 등이 후원하는 것으로 공무원 사례발표자 5명, 군인 사례발표자 8명이 참여한 가운데 ‘리더십 역할모형(Role Model)제시’ 란 주제로 사례발표 한다.
리더십 사례발표 대회는 바람직한 한국형 리더십 발휘의 붐을 조성하기 위해 국내 각계 각층 리더십 우수 실천사례를 발굴, 리더들에게 바람직한 리더십 역할모형(Role Model)을 제시함으로써 한국형 리더십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최고의 청렴구를 만든 행정가!, 일 잘하는 구청장!, 예산 유치의 귀재!, 교육구청장!' 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니는 문구청장이 리더십 실천사례들를 중심으로 발표에 나서 관심이 주목된다.
중랑구는 문 구청장의 리더십 아래 서울시 청렴지수평가 6년 연속 최우수(2005~2010년), 서울시 청렴시책평가 5년 연속 최우수(2006~2010년),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기초자치단체 전국 1위(2009년) 등 각종 평가에서 최우수로 선정되는 등 전국 제일의 청렴 조직을 만들었다.
또 서울시 자치구 인센티브사업 및 각종 대외기관 평가에서 2009년도 총 41개 분야 중 35개 사업에서 25억6200만 원을, 지난해는 33개 사업에서 22억8400만 원을 수상, 각종 정책 사업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아울러 ‘자치구 교육지원사업’ 평가 2년 연속 최우수구, ‘서울형 그물망 복지’ 평가 2년 연속 대상 등 교육과 복지부문에서도 중랑구를 명실공히 으뜸구로 올려놓았다.
문 구청장은 특히 인간 중심 리더십을 강조, ▲조직의 중심은 사람이다 ▲성과는 강요보다 자발적 의지로 시작되어야 한다 ▲리더의 솔선수범 ▲소통과 공감에서 오는 조직 일체감 등 리더관을 통해 조직이 살아 숨쉬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점 등 평소 자신이 갖고 있던 리더관을 보여 줄 예정이다.
국방대학교 이성호 총장은 “이번 사례대회에 제출된 사례 및 발표자료를 모아 ‘리더십 우수 사례집’을 발간하여 한국형 리더십 역할모형으로 삼아 각종 교육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