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대한민국 벤처·창업대전' 개최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청은 5일부터 6일까지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2011 대한민국 벤처ㆍ창업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독창적인 기술력과 기업가 정신으로 미래를 향해 도전하고 있는 벤처ㆍ창업의 성과를 전시 및 격려하고 다양한 정보도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에는 벤처코리아와 창업대전, 비즈쿨페스티벌 등을 통합 개최하는 종합 축제의 장이다.
우선 벤처ㆍ창업지원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벤처기업인, 창업기업인 및 지원 유공자 등 174명에 대해 시상한다.
최고의 영예인 동탑산업훈장은 벤처기업 부문의 주식회사 사파이어테크놀로지(대표 이희춘)가 수상한다. 그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LED 기판용 사파이어 제조기술의 국산화를 통해 2006부터 올해 5월까지 내수매출(수입대체) 652억원, 수출 864억원의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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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제품 전시회에서는 유망 창업초기기업, 청소년 창업활동인 비즈쿨, 창업경연대회인 실전창업리그 참여 제품 등 총 220점이 선보인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startup.or.kr)를 참고하면 된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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