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한화증권은 30일 APS APS close 증권정보 054620 KOSDAQ 현재가 6,830 전일대비 280 등락률 -3.94% 거래량 206,088 전일가 7,11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국민연금, 3분기에 바이오 사고 소부장·지주 팔았다 AP시스템, 30억 규모 자사주 신탁계약 체결 결정 케이피에스, AR·VR용 마이크로OLED 시장 진출… APS와 '맞손' 에 대해 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산업성장에 발맞춰 성장세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1만9000원으로 분석을 시작했다.


김상재 애널리스트는 "AP시스템은 레이저 응용기술에 기반을 둔 AMOLED 장비업체로서 다른 장비업체와 달리 핵심공정(LTPS공정, Evaporation 공정, Encapsulation 공정)을 모두 담당할 수 있는 장비 라인업을 보유해 경쟁력을 높였다"고 평가했다.

최근 매크로 환경이 악화됨에도 불구하고 AP시스템은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가 적극적인 AMOLED 투자 기조를 유지할 것이며 4분기에는 SMD A2 Phase 3 설비투자에 따른 수주 모멘텀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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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전분기대비 매출액이 16% 증가한 679억원, 영업이익은 2% 줄어든 7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4분기 매출액은 3분기보다 32% 증가한 871억원, 영업이익은 31% 성장한 93억원으로 예상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AP시스템의 3분기와 4분기 실적 가시성이 매우 높아 졌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주가는 고점 대비 28% 하락했다"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2011년 연초 수준까지 하락했기 때문에 투자매력도 높다"고 판단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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