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열린 독일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현대차 신형 i30 핸들을 만지고 있는 마틴 빈터콘 폭스바겐그룹 회장.<출처: 유튜브 화면 캡처>

최근 열린 독일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현대차 신형 i30 핸들을 만지고 있는 마틴 빈터콘 폭스바겐그룹 회장.<출처: 유튜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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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마틴 빈터콘 독일 폭스바겐그룹 회장이 최근 열린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현대자동차 i30를 살핀 동영상이 화제다.


29일 업계 등에 따르면 유튜브 등에 올라와 있는 4분30초 분량의 이 동영상에는 빈터콘 회장이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13,000 전일대비 19,000 등락률 -3.57% 거래량 1,228,355 전일가 532,0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6400대 약보함 마감…코스닥은 1200선 돌파 [베이징모터쇼 2026]"중국에서, 중국을 위해, 세계를 향해"…현대차, 중국 맞춤 아이오닉으로 승부수 단기 고점 피로감에 코스피 장 초반 하락 전환…코스닥은 상승 준중형 해치백 i30를 꼼꼼히 살펴본 뒤 임직원들을 질책하는 듯한 내용이 담겨 있다.

동영상에서 빈터콘 회장은 i30의 트렁크를 열어보고, 볼펜 형태의 기기로 트렁크 홈과 마감재 등을 체크한 후 운전석에 앉기도 했다.


운전석에서는 시트를 수차례 뒤로 제쳐보기도 하고, 마감재 등을 손으로 문질러 보기도 했다.

또 줄자를 꺼내 조수석에 앉은 임원과 대시보드의 주요 부분 길이도 체크했다.


하이라이트는 핸들을 위아래로 조정한 후였다. 별다른 소리가 나지 않자 한 임원을 심각하게 부른 후 "우리도 못하고 BMW도 못하는 것을 어떻게 현대차가 할 수 있느냐"면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 임원은 "우리도 할 수 있는데 비용 때문에 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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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께 유튜브에 올려진 이 동영상은 현재 조회수가 80만건을 넘어설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에 현대차가 출시한 i30는 폭스바겐 골프를 겨냥한 유럽 현지 전략형 모델이다.

<출처: 유튜브 화면 캡처>

<출처: 유튜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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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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