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없는 나라 만들기’ 차별화된 캠페인 눈길
환경부 주최-프리허그아토피학교 주도로 아토피 혁명 전할 예정
주로 영. 유아에게서 자주 발생하고 있는 아토피 피부염은 환경이나 유전적 원인, 면역학적 반응, 피부 보호막의 이상 등이 주요 원인으로 손꼽히며, 정확한 발병원인은 지금까지 밝혀지지 않고 있는 상태다.
특히 요즘은 아토피가 사회 문제로까지 인식되고 있어 아토피안과 그의 가족들을 돕기 위해 환경부가 주최하고 프리허그아토피학교가 주관하는 ‘아토피 없는 나라 만들기’ 캠페인이 마련돼 시선을 모은다.
최근까지 아토피 시장 판매제품은 효능이 미검증 상태이거나 가격이 턱 없이 비싼 경우가 많아 국민 부담은 점점 가중되는 것이 사실이었다. 사회적 취약 계층의 보호와 국민 복지 측면 아토피 치료 국가사업의 필요성은 나날이 더욱 커지고 있던 찰나, 아토피 혁명을 주도하고 있는 프리허그아토피학교와 환경부의 주도적인 개선 활동은 많은 이들의 환호를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올 해 두 번째로 시행되는 아토피 개선 캠페인은 12월9일까지 진행, 이데일리 신문사와 함께한다.
특히 연예인을 앞세운 홍보에만 급급하기 보다 아토피안들과 함께하는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북한산 아토피캠프’, ‘행프로그램’ 등의 보다 실질적이고 근본적인 프로그램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도입된다. 또한 실제로 아토피를 앓는 유명인을 섭외하는 방식으로 캠페인 일정을 구성하여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는 중이다.
프리허그아토피학교 관계자는 “그 동안 중앙 정부는 물론, 각 지자체들이 저마다 아토피와 예방과 피부질환 대책을 앞 다투어 내놓았고, 아토피 걱정 없는 환경 조성에 힘써 오기도 했다.”, “하지만 그때마다 미봉책에 그치거나 근본적인 아토피 개선점을 찾아내 제시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금번 아토피 없는 세상 만들기 캠페인은 여러 차례 검증된 치료 기관의 프로그램을 접목시킴으로써 환경부의 노력이 더욱 빛나는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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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피부염 환자는 세계적으로 약4억명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2008)에 따르면 인구 4860만 명의 2.24% 에 해당하는 약 108만 명이 아토피 환자로 등록이 되어 있는 상태다.
사회적 취약 계층의 보호와 국민 복지 측면 아토피 치료 국가사업의 필요성이 나날이 커지고 있는 이때, 아토피 혁명을 주도하고 있는 프리허그아토피학교와 환경부의 주도적인 개선 활동이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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