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관계자는 27일 "2014년까지 서울시를 동북아 국제기구 메카로 본격 육성하기 위한 방안 중 하나로 국제중재센터 설립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앞으로 국제중재센터 유치에 필요한 관련 법과 제도를 정비하고 전 세계국제중재센터 정보를 분석하는 등 유치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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