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 시흥단지 내 셔틀버스 운행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조석)은 시흥스마트허브(시화산업단지)의 근로자 출근을 돕기 위해 셔틀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지금까지 시흥단지를 경유하는 버스가 없어 근로자들이 출퇴근에 불편을 겪어왔다. 산단공과 시흥시는 23일부터 연말까지 셔틀버스 4대를 출퇴근 시간에 운영, 근로자의 출퇴근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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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버스(20-2번 버스)는 4호선 정왕역에서 출발해 산업기술대학교, 삼일특수강, KG에너지 등 19개 정거장을 경유한다. 출퇴근 시간(오전 7~9시, 오후6~8시)에만 운행하며 배차간격은 10~15분이다.
셔틀버스 운임비는 현금 1000원, 카드 900원이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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