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 강남 세곡지구 보금자리주택의 청약저축액 최고 당첨선이 3139만원을 기록했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20일 서울 강남 보금자리주택 A1블록 분양 당첨자를 발표했다.

청약은 지난 달 16일부터 25일까지 특별 및 일반공급으로 구분해 접수했다. 총 809가구 중 사전예약당첨자 접수분 475가구를 제외한 본 청약물량 334가구에 8,138명이 신청하여 평균 24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저축금액은 강남지구 전용74㎡형에서 3139만원을 기록했다. 청약저축액이 많은 순으로 당첨되는 일반공급의 경우 최고 당첨선은 전용84㎡형 2201만원(서울기준), 최저 당첨선은 전용59㎡형 1460만원이다.

100점 만점 기준으로 점수를 따지는 3자녀 특별공급은 전용 59㎡형 90점, 74㎡형은 서울 95점, 경기 및 인천 90점, 84㎡형은 서울 90점, 경기 및 인천 95점이었다.


최고 점수인 95점으로 당첨된 신청자는 16명이고, 가장 많은 자녀수인 5명을 둔 신청자는 3명이다.


청약저축액이 많은 순으로 당첨되는 노부모 특별공급의 경우 최저 당첨선은 전용59㎡형의 1142만원, 최고 당첨선은 전용 84㎡형의 1895만원(서울기준)으로 나타났다.


신혼부부 특별공급은 혼인기간이 3년이내인 1순위자중에서 미성년 자녀수가 많은 순으로 당첨됐다. 임신중인 가족을 둔 신청인도 21명으로 나타났다.


생애최초 특별공급의 당첨자는 추첨으로 결정됐다. 최고령 당첨자는 66세다.


당첨여부는 9월 20일(화) 14시 이후 공사홈페이지(http://myhome.lh.or.kr) 및 강남구 자곡동 LH 더 그린(보금자리 홍보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당첨자는 입주자모집공고문에 명시한 주민등록표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소득증빙서류 등 공급구분별 해당 제출서류를 이달 28일부터 30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청약시 신청내용과 제출서류가 서로 상이하거나 주택소유 여부 및 당첨사실에 대해 소명하지 못할 경우 부적격 당첨자로 당첨이 취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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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는 계약체결 여부에 관계없이 당첨자로 관리된다. 당첨자 본인은 물론 배우자 및 세대원은 당첨일로부터 향후 5년 동안 다른 분양주택(5·10년 임대주택 포함)의 입주자로 선정될 수 없다.


계약은 다음달 26일부터 28일까지 LH 더그린관에서 진행된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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