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는 버리는 물건 아닌 자원이고 돈
서울 강서구, 쓰레기 분리배출 요령 홍보판넬 순회 전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쓰레기는 단순히 버리는 물건이 아니라 자원이고 돈이다라는 의식을 주민들에게 심어주기 위해 쓰레기 분리배출 요령 등을 담은 홍보판넬 12점을 내년 7월말까지 순회 전시한다.
구는 쓰레기 분리배출과 일회용품 줄이기 등 올바른 청소문화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이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순회전시를 열게 됐다.
이번 순회전시는 ‘아름다운 마음이 깨끗한 강서를 만듭니다’라는 주제로 ‘쓰레기! 돈 이라면 버리시겠습니까? 저탄소 녹색성장은 분리 배출로부터 분리배출 하는 만큼 돈이 됩니다’ 등 12개 파트로 나눠 판넬을 제작했다.
소각에 부적합한 쓰레기, 재활용품의 분리배출과 음식물쓰레기 반으로 줄이는 요령, 음식물 배출금지 품목, 폐소형 가전제품 배출방법과 3가지 효과, 일회용품 줄이는 요령 등 다양한 청소 관련 정책을 알기 쉽게 표현했다.
순회전시 일정은 구청본관, 가양동별관, 구민회관, 보건소, 염창동 등 20개 주민센터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내년 7월 말까지 장소별로 10일씩 순차적으로 전시한다.
이외도 구는 무단투기예방을 위해 오는 10월 말까지 지역내 210개 소 상습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임시반상회도 갖는다.
임시반상회는 무단투기지역 주변 거주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통·반장을 통해 사전홍보하고 무단투기가 근절될 수 있도록 가급적 무단투기지역 현장에서 노상반상회를 갖기로 했다.
또 무단투기 홍보 리플릿 4만5000부를 제작, 아파트관리사무소 부녀회 경로당 대형건물 무단투기 위반자 등을 대상으로 배포하고 청소도우미를 활용해 뒷길 청소와 병행, 무단투기지역 주민에게도 배포한다.
청소행정과(☏2600-4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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