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제이, UV 뮤지 프로듀싱으로 싱글 발표 “기발한 음악 될 것”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제이, UV 뮤지 프로듀싱으로 싱글 발표 “기발한 음악 될 것”
AD
원본보기 아이콘

가수 제이가 지난 7월 발표한 정규 앨범 < Super star >에 이어 싱글 앨범 ‘악몽’을 발표했다. ‘악몽’은 UV의 뮤지가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맡은 곡으로 헤어진 연인을 꿈 속에서 다시 만나는 것을 악몽으로 표현한 곡이라고. 제이의 소속사 측은 “하우스 비트와 뮤지 특유의 몽환적이고 세련된 신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라고 전했다.

제이는 “내가 접해보지 못했던 Deep House 계열의 음악으로 매우 색다른 경험이었다”며 뮤지와 작업 한 소감을 전했다. 뮤지는 “학창시절 팬이었던 제이와 작업하게 돼 너무 즐거웠다. 내 음악이 제이를 만나 아름다워졌다”고 밝혔다. 현재 뮤지는 클럽 DJ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힙합 듀오 핫도그의 앨범을 직접 제작, 프로듀싱하며 제작자로도 활약하고 있다.

사진 제공. EM COMPANY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수천명 중국팬들 "우우우∼"…손흥민, '3대0' 손가락 반격 "방문증 대신 주차위반 스티커 붙였다"…입주민이 경비원 폭행 전치 4주 축구판에 들어온 아이돌 문화…손흥민·이강인 팬들 자리 찜 논란

    #국내이슈

  • 8살 아들에 돈벌이 버스킹시킨 아버지…비난 대신 칭찬 받은 이유 "내 간 같이 쓸래?"…아픈 5살 제자 위해 간 떼어 준 美 선생님 "정은아, 오물풍선 그만 날려"…춤추며 北 조롱한 방글라 남성들

    #해외이슈

  • [포토] 영등포경찰서 출석한 최재영 목사 [포토] 시원하게 나누는 '情' [포토] 조국혁신당 창당 100일 기념식

    #포토PICK

  • 탄소 배출 없는 현대 수소트럭, 1000만㎞ 달렸다 경차 모닝도 GT라인 추가…연식변경 출시 기아, 美서 텔루라이드 46만대 리콜…"시트모터 화재 우려"

    #CAR라이프

  • [뉴스속 그곳]세계문화유산 등재 노리는 日 '사도광산' [뉴스속 인물]"정치는 우리 역할 아니다" 美·中 사이에 낀 ASML 신임 수장 [뉴스속 용어]고국 온 백제의 미소, ‘금동관음보살 입상’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