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예지동 소재 광장시장 내 ‘광장시장 나들이 쉼터(고객 쉼터)’에 종로구 명소 사진을 전시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이번 사진 전시는 화장실과 편의시설로 이루어진 고객 쉼터를 문화가 흐르는 품격 있는 공간이자, 종로구 명소에 대한 정보와 아름다움을 알리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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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 2층에는 ‘종로구 명소’, 3층 ‘청계천 풍경’, 4층 ‘광장시장 활동상’을 주제로 한 사진 총 36점을 전시하며, 이 사진들은 한국관광공사와 서울특별시 등으로부터 제공받은 작품성이 검증된 것들이다.


사진 설명은 한국어는 물론 영어 일어 중국어로도 표기해 외국인들도 사진의 내용과 장소에 대한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광장시장 상인들과 방문객들은 “밋밋했던 빈 벽면이 이렇게 훌륭한 전시공간이 될 수 있는 것이 놀랍다”, “사진의 품질이나 작품성 등 모든 게 훌륭하다”며 이번 전시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쉼터가 광장시장의 새로운 명소로 거듭나 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됐으며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전통시장 살리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종로구 예지동 종로 광장시장은 청계천 변에 위치한 100년 전통의 국내 최초 상설 재래시장이다.


현재 한복, 침구류, 양복, 원단에서부터 청과, 정육 등 주거래 품목이 다양하고 먹을거리 장터까지 고루 갖춰진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현대식 재래시장 변모해 내국인 뿐 아니라 외국인에게도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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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시가 이뤄지는 광장시장 나들이 쉼터(종로5가 395-12)는 1층 장애인 화장실, 2층 남자화장실, 3층 여자화장실, 4층 고객쉼터로 구성돼 있다.


지난 6월15일 개장한 이후 현재 하루 평균 1000명이 이용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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