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박원순 테마주'로 분류되며 강한 상승세를 보여온 웅진홀딩스가 14일 상한가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8분 현재 웅진홀딩스는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인 1200원(14.94%) 급등한 9230원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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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홀딩스는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가지 않고 박원순 변호사(희망제작소 상임이사)의 출마를 돕겠다고 밝히면서 급등세를 보여왔다. 박 변호사가 웅진그룹이 설립한 웅진재단 임원으로 활동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관련 테마주로 엮였기 때문이다.


박 변호사가 사외이사를 역임했다는 이유로 대표적인 테마주로 꼽혀 오다가 그의 사퇴 소식과 동시에 급락했던 풀무원홀딩스도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풀무원홀딩스는 현재 전 거래일 대비 4750원(12.55%)4만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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