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레이트항공, 보잉777 화물기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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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에미레이트 항공은 세 번째 보잉777 화물기를 도입했다고 14일 밝혔다.


보잉777 화물기는 브라질 비라코포스 노선에 투입돼 주 3회 운항되며 상파울루 과를로스로 매일 운항하고 있는 여객기의 화물 운송을 보완하게 된다. 이번 도입을 통해 에미레이트 항공은 빠르게 성장하는 국제 화물 시장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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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777 화물기는 중간 급유 없이 최장 17시간 이상 운항이 가능하며 103t의 화물을 수송할수 있다. 에미레이트 항공은 보잉777 화물기를 2009년 3월에 처음 도입했다.


팀 클락 사장은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에서도 국제 무역의 기반을 튼튼하게 다져야 한다는 우리의 의지에는 변함이 없다”며 “보잉사와의 협업은 화물 운송 업계가 매일 직면하는 난제에 대한 창의적인 해결책을 이끌어냈다”고 말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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