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 close 증권정보 006800 KOSPI 현재가 72,300 전일대비 600 등락률 -0.82% 거래량 2,818,438 전일가 72,9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2분기 스페이스X 평가이익 추가 발생할 미래에셋증권[클릭 e종목] 투자금이 충분해야 기회도 살린다...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클릭 e종목]성장동력 적극 확보 '미래에셋증권'…목표가↑ 은 14일 코스피가 1700선 부근으로 내려앉으면 트레이딩 목적의 단기적인 매수 가담이나 비중확대 전략이 유효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승우 애널리스트는 "지난 8월초 급락 이후의 주식시장이 매수할 기회조차 없이 위로 열리는 것은 아니었던 것처럼 하방 리스크가 확대되는 경우라도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나 매력적인 밸류메이션 등이 짬짬이 반등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면서 이 같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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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애널리스트는 "연휴에서 돌아온 시장의 이목은 그리스가 디폴트를 선언하는지 여부에 모아질 것"이라면서 "그리스가 디폴트를 선언할 경우의 프랑스 등 주요 채권국이나 해당국 은행 등으로 전염되는지 여부와 디폴트 선언이 글로벌 신용경색을 야기하는 여부가 중요하다"고 전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유럽의 재정 상황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어 시장의 업 사이드 포텐셜보다는 다운 사이드 리스크가 더 크다고 봐야 할 것"이라면서 "기존의 보유분은 반등시 비중을 줄이고 신규매수의 경우에는 매수 시점을 가격적인 메리트가 커지거나 이번 주말과 내주 중으로 예정돼 있는 정책 이벤트를 확인한 이후로 늦춰 잡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고 조언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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