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알짜경매]가락동 금호아파트 최저가 3억7600만원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알짜경매]가락동 금호아파트 최저가 3억7600만원
AD
원본보기 아이콘

◇서울 송파구 가락동 가락금호아파트,최저가 3억7600만원= 송파구 가락동 95-1 가락금호아파트 106동 1803호가 경매에 나왔다. 1997년 준공된 8개동 915가구의 대단지로써 해당 물건은 24층 건물중의 18층이다. 3호선 8호선 가락시장역이 걸어서 7분 거리다. 주변에는 훼미리근린공원, 반딧불근린공원, 건너말공원, 롯데마트, 이마트 등의 레저·편의시설이 있고, 가원초교, 문정초교, 가원중, 문정중, 송파중, 일신여상, 가락고 등의 학교도 가까이 있다. 최초감정가 4억7000만원에서 1회 유찰됐다. 입찰은 오는 26일 오전10시에 열린다.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4계. 사건번호 2010-17028.

◇서울 노원구 하계동 하계1차 청구아파트, 최저가 4억4000만원= 노원구 하계동 251 하계1차 청구아파트 110동 703호가 경매에 나왔다. 1997년 준공된 10개동 730가구의 단지로써 해당 물건은 14층 건물중의 7층이다. 7호선 하계역이 걸어서 7분 거리다. 주변에는 골마을근린공원, 충숙공원, 등나무근린공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의 레저·편의시설이 있고, 중평초교, 청계초교, 중현초교, 중평중, 하계중, 중원중, 혜성여고, 서라벌고, 대진고 등의 교육시설도 가까이 있다. 최초감정가 5억5000만원에서 1회 유찰됐다. 입찰은 오는 27일 서울북부지방법원 경매5계에서 오전 10시에 열린다. 사건번호 2011-146.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럭키아파트, 최저가 2억4800만원=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570 럭키아파트 104동 503호가 경매에 나왔다. 1993년에 준공된 12개동 794가구의 단지로 해당물건은 15층 건물중의 5층이다. 1호선 금정역이 걸어서 10분 거리다. 주변에는 호계근린공원, 자유공원, 평촌아트홀, 홈플러스 등의 레저·편의시설이 있고, 호원초교, 덕현초교, 호계중, 신기중, 백영고, 동안고 등의 교육시설도 가까이 있다. 최초감정가 3억1000만원에서 1회 유찰됐다. 입찰은 오는 27일 수원지방법원 안양3계에서 오전10시에 열린다. 사건번호 2011-2372.

◇경기 성남시 분당구 분당동 샛별마을 동성아파트, 최저가 6억4000만원= 성남시 분당구 분당동 35 샛별마을 동성아파트 202동 1502호가 경매에 나왔다. 1993년 준공된 9개동 582가구의 단지로 해당물건은 20층 건물중의 15층이다. 분당선 서현역이 걸어서 10분 거리다. 주변에는 분당중앙공원, 태현공원, 분당저수지, 삼성플라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등의 레저·편의시설이 있고, 서당초교, 당촌초교, 양영중, 서현중, 서현고, 분당고, 한솔고, 수내고 등의 교육시설도 가까이 있다. 최초감정가 8억원에서 1회 유찰됐다. 입찰은 오는 26일 수원지방법원 성남4계에서 열린다. 사건번호 2011-4584.

◇인천시 계양구 용종동 두산아파트, 최저가 2억4500만원= 계양구 용종동 213-2 두산아파트 304동 1304호가 경매에 나왔다. 1997년 준공된 5개동 414가구의 단지로 해당 물건은 21층 건물중의 13층이다. 지하철 임학역이 걸어서 8분 거리다. 주변에는 오조산공원, 계양교동공원, 계산체육공원, 계양구청, 이마트 등의 레저·편의시설이 있고, 안남초교, 부현초교, 안남중, 임학중, 계산여고, 계양고, 작전고 등의 교육시설도 가까이 있다. 최초감정가 3억5000만원에서 1회 유찰됐다. 입찰은 오는 22일 인천지방법원 경매16계에서 열린다. 사건번호 2011-15461.


박충훈 기자 parkjovi@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우원식,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 당선…추미애 탈락 이변 尹 "부처님 마음 새기며 국정 최선 다할 것"…조국과 악수(종합2보) 尹 "늘 부처님 마음 새기며 올바른 국정 펼치기 위해 최선 다할 것"(종합)

    #국내이슈

  • "학대와 성희롱 있었다"…왕관반납 미인대회 우승자 어머니 폭로 "1000엔 짜리 라멘 누가 먹겠냐"…'사중고' 버티는 일본 라멘집 여배우 '이것' 안 씌우고 촬영 적발…징역형 선고받은 감독 망명

    #해외이슈

  •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김 여사 수사 "법과 원칙 따라 제대로 진행" 햄버거에 비닐장갑…프랜차이즈 업체, 증거 회수한 뒤 ‘모르쇠’ '비계 삼겹살' 논란 커지자…제주도 "흑돼지 명성 되찾겠다"

    #포토PICK

  • [르포]AWS 손잡은 현대차, 자율주행 시뮬레이션도 클라우드로 "역대 가장 강한 S클래스"…AMG S63E 퍼포먼스 국내 출시 크기부터 색상까지 선택폭 넓힌 신형 디펜더

    #CAR라이프

  •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 "결혼 생활 파탄이 났다" [뉴스속 용어]머스크, 엑스 검열에 대해 '체리 피킹' [뉴스속 용어]교황, '2025년 희년' 공식 선포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