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그룹, 명절선물 경매 700만원 기부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아주그룹은 2004년부터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탁한 명절 선물들을 사내 경매를 통해 복지재단에 기부한 금액이 700만원에 달한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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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측에 따르면 그동안 협력업체나 외부 고객으로부터 받은 명절 선물 가운데 총 200여개를 사내 경매사이트인 아주장터에 등록했다. 여러 사정으로 반송하지 못한 물품들이다.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은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지원 사업에 사용되고 있다.
올해에도 아주장터에는 35만원 상당의 와인세트를 비롯해 복숭아, 한과, 멸치, 표고버섯세트 등 10여개 품목이 등록된 상태다. 시중 가격 보다 60% 이상 싸게 구입할 수 있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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