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로비서 기념품 나눠주는 회장님
문규영 아주그룹 회장, 창립 51주년 맞아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기념품 증정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문규영 아주그룹 회장이 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본사 로비에 나와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기념품을 나눠줬다. 이날 오전 11시께 열릴 창립 51주년 기념식에 앞서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한 것이다.
문 회장은 "고락을 함께해 온 직원들의 변함없는 성원에 감사한다"며 "창업이념인 개척자 정신으로 50년이 넘는 지속성장의 기틀을 다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직원대표로 뽑힌 51명이 함께한다. 이들은 51년생, 51세 등 숫자 '51'과 관련이 있는 직원들 가운데 선발됐다. 창립 51주년이라는 의미를 더하기 위해 뽑힌 직원들이다. 직원대표 51명은 기념식 자리에서 문 회장에게 자신들이 선정된 에피소드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이 모습은 인터넷으로 전국 사업장에 생중계된다.
또 구내식당에서는 '아주 특별한 점심' 이벤트도 마련한다. 고급 부페 수준으로 평소보다 더 푸짐하게 식단을 준비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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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회장은 "창립 51주년을 계기로 그룹이 건자재와 금융부동산, 오토레저 분야를 아우르는 명실공히 글로벌 리더로 한 단계 발전할 것"이라며 "특히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열정을 갖고 도전해 달라"고 직원들에게 주문했다.
한편 아주그룹은 1960년 9월 콘크리트 전신주 공장에서 출발했다. 현재는 15개 계열사를 운영하는 연 매출 1조4000억원 규모의 중견그룹으로 성장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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