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2상 시험에서는 1차 전신 항암 치료에 실패한 전이성 또는 구소 진행성 간암 환자를 대상으로 코미녹스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게 된다.
회사 측은 "국내에서 진행되고 있는 임상2상 중 처음으로 4주 연속 투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박혜정 기자 park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