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대한민국 발명교육大賞’ 첫 수상후보자 10월12일까지 접수…발명교사 등 2개 분야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특허청은 교육현장에서 발명교육에 헌신하는 사람들을 찾아 상을 주기로 하고 수상후보자 신청을 받고 있다.


12일 특허청에 따르면 발명·창의성 교육이 강조되면서 올부터 신설된 ‘대한민국 발명교육대상’ 수상후보자 요건은 우리나라 국적을 갖고 초·중·고교 등 교육기관에서 3년 이상 근무한 현직 교육공무원으로 발명교육 확산과 문화조성에 이바지한 사람이다.

선발분야는 발명교사, 발명교육 관리직·전문직분야로 나뉜다. 후보자추천을 받아 서류심사, 면접심사를 거쳐 7명을 뽑는다. 수상자는 특허청장상과 최고 500만원의 상금을 연말 시상식 때 받는다.


후보자추천 신청접수 마감일은 오는 10월12일. 더 자세한 내용은 한국발명진흥회(☎02-3459-2751)로 물어보면 된다.

정연우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 창의발명교육과장은 “신설된 대한민국 발명교육대상을 통해 발명교원 사기와 자긍심을 높여 발명교육의 질적 향상에 보탬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과장은 “미래발명인재를 키우는 발명교원들 역할은 아주 중요하다”면서 “발명교원은 전국의 발명교실, 발명영재학급, 발명동아리, 관련행정기관에서 교육활동에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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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발명교육대상’은 이런 발명교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올부터 만들어진 것으로 해마다 발명교육에 공로가 큰 사람을 뽑아 시상한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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