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롯데캐슬 프레지던트’ 오피스텔, 6년전 분양가로 공급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롯데건설이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 ‘롯데캐슬 프레지던트’ 오피스텔의 회사보유분을 6년전 분양가로 공급한다.
‘롯데캐슬 프레지던트’는 지하 8층~지상 40층 2개동으로 아파트 114가구(전용 167~263㎡)와 오피스텔 118실(전용 217~343㎡)로 구성됐다. 특히 오피스텔은 아파트와 비슷한 전용률 78%로 실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넓다.
분양가는 6년전 가격인 1300만원선으로 현재 3.3㎡당 3000만원에 육박하는 시세를 형성한 용산 및 여의도의 주상복합 아파트와 비교해도 가격 경쟁력이 뛰어나다. 오피스텔 기본관리비도 주변 오피스텔의 3분의 1수준인 3.3㎡당 5500원에 불과하다.
공덕역 역세권으로 인근에는 용산과 여의도, 신촌 등 중심상업지구가 위치했다. 오는 12월 인천공항철도 공덕역 개통에 이어 2012년 경의선 복선전철까지 이어질 경우 지하철 5·6호선과 더불어 쿼드러플 역세권으로 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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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5·6호선 공덕역 2번 출구와 지하 1층이 연결됐고 마포대교와 강변북로, 올림픽대로가 단지 바로 앞에 자리잡고 있다.
단지 2~8층에는 피부과, 한의원 등의 메디컬클리닉, 롯데시티호텔이 운영중으로 지하 1~2층에는 롯데슈퍼, 고급식당가, 은행, 카페 등이 입점했다. 9층에는 주민편의시설, 헬스장, 독서실, 주민회의실 등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도 갖췄다. 문의:711-7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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