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혁신기업] 이아이라이팅
기존 형광등 대비 10배 수명 램프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이아이라이팅(대표 장명기)은 2007년 설립된 차세대 광원개발 전문 기업이다.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전 세계적인 패러다임에 맞춰 고효율과 장수명, 친환경 광원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러한 노력으로 기존 형광등 대비 10배 이상의 수명과 낮은 소비전력으로 에너지 절감과 폐기물의 발생을 줄일 수 있는 'HF-EEFL'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지식경제부로부터 신기술인증(NET)을 받았다. 이 업체는 2007년 EEFL을 시작으로 LED 조명과 LCD BLU, 자외선 램프까지 사업을 다각화하면서 지속 성장하고 있다. 창업 이후 6건의 정부 지원 기술개발 프로젝트를 실시했으며 현재도 3건의 정부 지원 개발과제를 진행 중이다. 자체 출자한 연구개발 프로젝트도 11건을 진행하고 있다. 관련 특허 6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9건이 특허 출원 중에 있다.
2009년에는 LED를 응용해 기존 형광등을 대체할 수 있는 LED 형광등 개발에 성공했다. LED조명에 국한하지 않고 LCD BLU 사업을 병행해 지난해 3월에 산업용 LCD BLU 양산을 시작했다. 수출 500만불을 달성한 상태다.
이아이라이팅은 전 세계적으로 발생되고 있는 물 부족 및 수질 오염을 해결하기 위한 고출력 장수명 자외선 램프를 개발했다. 이를 이용한 수처리용 자외선 램프 유니트 개발에도 나섰다. 이는 해외에서 전량 수입하고 있는 자외선 램프의 국산화로 수입대체 효과가 뛰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자외선 램프의 단점인 짧은 수명으로 인한 교체주기를 극복, 세계 최대인 10배 이상의 수명을 가지는 램프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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