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혁신기업] 오티콤
3G 풀 HDTV 방송 중계에 최적화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오티콤(대표 송동준)은 광통신 네트워크 장비와 방송 및 IT 융합제품 솔루션 등을 제조하는 글로벌 강소기업이다. 통신과 방송, 에너지 등 복합부분이 IT 기술과 접목해 융합하고 있는 현 시대에 적합한 최첨단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이 업체가 선보인 HDTV 방송중계용 휴대형 광전송 장비는 고화질 HD카메라와 중계차, 중계석 간 또는 중계차와 중계차 간의 HD 고화질 SDI영상, 그리고 음성 및 각종 데이터를 광케이블을 통해 전송하는 게 특징이다. 기존 외국산 제품에 비해 우수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 장비는 야외중계 방송에 필요한 신호들을 광케이블을 통해 장거리로 전송한다. 프로야구와 농구 등 스포츠 경기를 비롯해 콘서트 음악방송, 올림픽, 월드컵, 마라톤 등 각종 국제 경기의 현장에서 다양하게 사용된다. 사용자의 편리성을 극대화한 장비다.
이 장비는 3G Full HD(1080i)를 지원한다. 원격장비에 신호와 함께 전원을 동시에 전송하는 일이 가능하다. 특히 8채널의 HD/SD/DVB-ASI, 16채널의 AES/EBU 디지털 오디오 신호, 인터넷, 시리얼데이터, 2채널 아날로그 비디오 및 오디오, 4채널 접점신호를 전원을 포함한 하이브리드 타입의 광케이블로 장거리 전송할 수 있다.
오티콤은 국내 기술 및 국산자재 비율을 높여 경제적이고 합리적인 가격에 장비를 공급한다. 또 신속하게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향후에도 통신방송 융합시장 환경에서 광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는 최적의 디지털 제품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양질의 서비스와 최고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계적인 전문 기업으로 발돋움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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